분류 전체보기77 당구 옆돌리기 기준 (큐선 활용법, 회전 조절, 힘 배합) 솔직히 제가 당구를 처음 배울 때 가장 어려웠던 것이 옆 돌리기였습니다. 일적구가 쿠션 근처에 있으면 그냥 감으로 쳐서 공이 어디로 튈지 몰랐고, 같은 상황인데도 어떨 땐 짧게 어떨 땐 길게 가서 득점 성공률이 20%도 안 됐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큐를 테이블에 대서 도착 지점을 미리 확인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는데, 처음엔 "이게 정말 맞나?" 싶었지만 실제로 연습해 보니 예상 지점으로 공이 돌아오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이 글에서는 큐선을 이용해 옆 돌리기 도착 지점을 예측하는 구체적인 기준과 일적구 위치별 회전·힘 배합 조절법을 데이터 중심으로 정리하고, 실전에서 겪은 제 경험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큐선으로 도착 지점 예측하는 핵심 원리옆돌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적구(첫 번째 맞는 공)의 위.. 2026. 3. 16. 당구 횡단샷 당점 조절법 (기울기, 회전, 공의 구름) 당구를 치다 보면 횡단샷이 생각보다 자주 나오는데, 같은 두께로 쳐도 어떤 때는 공이 자연스럽게 내려오고 어떤 때는 옆으로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도 예전에는 왜 무회전으로 쳐야 하는지, 언제 회전을 줘야 하는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감으로만 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울기가 애매하게 걸린 배치에서는 공이 자꾸 짧아지거나 예상보다 크게 돌아서 득점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횡단샷에서 기울기에 따라 당점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보려고 합니다.횡단샷 기준 배치와 기울기의 의미횡단샷의 기준이 되는 배치를 먼저 이해하면 당점 조절이 훨씬 쉬워집니다. 1 적구가 장쿠션에서 한 칸 떨어져 있고, 내 공은 장쿠션 두 칸과 단쿠션 두 칸이.. 2026. 3. 14. 접시 뱅크샷 기준 (회전량 조절, 단쿠션 포인트, 스트로크) 당구를 치다 보면 접시 뱅크샷이 꼭 필요한 상황이 생각보다 자주 나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 공이 그렇게 어려운 줄 몰랐는데 막상 실전에서 치면 자꾸 길어지거나 짧아져서 득점으로 연결이 잘 안 됐습니다. 특히 회전을 많이 주면 공이 과하게 돌아서 예상보다 코너를 넘어가 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 단순히 세기의 문제가 아니라 회전과 기준점이 더 중요하다는 걸 실전에서 깨닫게 됐습니다.접시 뱅크샷, 회전량을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요?접시 뱅크샷에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부분이 바로 회전량(스핀양) 조절입니다. 여기서 회전량이란 큐볼에 가해지는 사이드 스핀의 정도를 의미하는데, 쉽게 말해 공이 쿠션에 맞은 후 얼마나 방향을 틀어서 나갈지를 결정하는 요소입니다. 당구에서.. 2026. 3. 14. 쿠션 근접 3뱅크 (절반 기준점, 당점 조절, 스트로크 감각) 쿠션 가까이 붙은 수구로도 3 뱅크를 정확하게 보낼 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이런 배치에서는 시스템 계산이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간단한 기준점 하나만 알면 도착 포인트를 꽤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런 상황이 나올 때마다 감으로만 쳤다가 실패를 반복했는데, 도착 포인트의 절반을 기준으로 원쿠션을 잡는 방법을 적용하고 나서는 길이 계산이 훨씬 안정적으로 맞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이 방법도 당점과 스트로크를 상황에 맞게 조절해야 실전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도착 포인트 절반 기준점, 얼마나 정확할까이 방법의 핵심은 쓰리쿠션이 도착할 지점의 수치를 절반으로 나눈 값을 원쿠션 지점으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4포인트 지점으로 공을 보내야 한다면 원쿠션을 2포인.. 2026. 3. 14. 짧은 앞돌리기 (큐 라인 기준, 회전 조절법, 실전 팁) 짧은 앞 돌리기는 1 적구가 단쿠션 가까이 놓였을 때 사용하는 기술로, 큐 라인이 테이블 중앙을 향할 때만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저도 예전에 이 배치가 나올 때마다 감으로 두께를 정해서 쳤다가 공이 짧게 떨어지거나 길게 빠지는 실수를 반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큐 라인을 기준으로 공의 도착 지점을 먼저 예상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서 득점 확률이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큐 라인을 기준으로 한 배치 판단법짧은 앞돌리기를 시도하려면 먼저 배치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1 적구가 1포인트와 3포인트 사이, 단쿠션에서 한 칸 이내에 있을 때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란 당구대 장쿠션을 여덟 등분했을 때 생기는 기준점을 의미하는데, 1포인트는 코너에서 첫 번째, 3포인트는 코너에서 세.. 2026. 3. 14. 당구 변질 극복법 (쿠션 근처 당점, 수구 배치, 득점 확률) 당구를 치다 보면 수구가 쿠션 가까이에 있을 때 예상과 다르게 공이 움직이는 상황을 자주 겪게 됩니다. 평소처럼 상단 당점을 주면 짧아질 것 같은데 오히려 길게 빠지거나, 하단으로 끌어쳤는데 의외로 짧게 떨어지는 경험 말이죠. 저도 처음에는 단순히 두께를 잘못 본 줄 알고 같은 방식으로 계속 시도하다가 득점 기회를 놓친 적이 많았습니다. 알고 보니 이런 상황에서는 당점에 따라 수구의 변질 양상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배치별로 유리한 당점을 선택하는 것이 득점 확률을 높이는 핵심이었습니다.쿠션 근처 당점별 변질 원리수구가 쿠션에 가까이 붙어 있을 때는 일반적인 당점 효과와 다른 변질 현상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변질(變質)이란 수구가 쿠션이나 적구에 맞은 후 예상한 진행 방향에서 벗어나 휘거나 짧아지는 .. 2026. 3. 14. 이전 1 ···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