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돌리기3 파이브앤하프 맥스 7.5 (기본 원리, 출발점, 테이블 보정) 짧다고 포기했던 그 배치, 사실 충분히 들어가는 각도였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도 처음엔 믿기 어려웠습니다. 자주 다니는 진양당구장에서 늘 짧게 봐왔던 배치를 그냥 기준 하나만 바꿔서 쳤더니 공이 정확히 3쿠션 후 적구 쪽으로 붙더군요. 파이브앤하프 맥스 7.5 시스템, 단순한 공식처럼 보여도 실전에서 꺼내 쓰는 순간 꽤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기본 원리, "7.5를 더한다"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인가파이브앤하프 시스템은 3쿠션 당구에서 수구(치는 공)의 출발 포인트, 1쿠션 도달 지점, 그리고 3쿠션 이후 도착 지점을 포인트 수치로 계산하는 시스템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란 쿠션을 일정 간격으로 나눈 기준 단위로, 코너가 0과 50, 중간이 25에 해당합니다.맥스 7.5는 이 파이브앤하프 기준값에 7.5.. 2026. 4. 15. 88한 바운딩 (기울기와 두께,그리고 당점) 옆돌리기가 안 되는 배치에서 굳이 옆돌리기를 고집하는 것이 정말 최선일까요? 진양당구장에서 게임을 하다 보면 딱 이런 순간이 찾아옵니다. 애매하게 막힌 배치, 억지로 얇게 빼보려 했다가 키스가 나거나 짧아져서 득점을 날린 경험이 저는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러다 알게 된 것이 88한 바운딩입니다. 단순한 공식 하나가 실전 판단을 얼마나 바꿔놓을 수 있는지, 직접 써보고 나서야 실감했습니다.기울기와 두께, '8'이라는 숫자가 핵심이다88한 바운딩의 핵심은 기울기와 두께의 합을 8로 맞추는 것입니다. 여기서 기울기란 1적구의 오른쪽 면과 수구의 중심을 연결했을 때 테이블 위에서 몇 칸을 가로지르는지 나타내는 수치로, 쉽게 말해 배치의 비스듬한 정도를 숫자로 표현한 것입니다.기울기가 3칸이면 두께는 5, 기울.. 2026. 4. 7. 당구 분리각 공식 (두께, 당점, 스트록) 당구에서 분리각은 수구가 목적구를 맞춘 뒤 벌어지는 각도를 의미하며, 이를 10 단계로 수치화한 공식이 최근 실전 연습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분리각이란 수구의 진행 방향과 적구를 맞춘 후 수구가 나아가는 방향 사이의 각도를 말하는데, 쉽게 말해 공이 얼마나 벌어지느냐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저 역시 처음엔 1/2 두께면 10도, 1/3 두께면 30도라는 설명이 이론적으로만 느껴져서 실전 적용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무회전으로 1~4 분리각을 반복 연습하면서, 루스 그립으로 부드럽게 밀어주는 스트록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하게 되었습니다.두께와 분리각의 관계분리각 45도 미만 구간에서는 두께만으로 분리각이 결정됩니다. 여기서 두께란 수구가 목적구의 어느 부분을 맞추느냐를 의미하며, 1/2.. 2026.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