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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돌리기7

파이브앤하프 맥스 7.5 (기본 원리, 출발점, 테이블 보정) 짧다고 포기했던 그 배치, 사실 충분히 들어가는 각도였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도 처음엔 믿기 어려웠습니다. 자주 다니는 진양당구장에서 늘 짧게 봐왔던 배치를 그냥 기준 하나만 바꿔서 쳤더니 공이 정확히 3쿠션 후 적구 쪽으로 붙더군요. 파이브앤하프 맥스 7.5 시스템, 단순한 공식처럼 보여도 실전에서 꺼내 쓰는 순간 꽤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기본 원리, "7.5를 더한다"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인가파이브앤하프 시스템은 3쿠션 당구에서 수구(치는 공)의 출발 포인트, 1쿠션 도달 지점, 그리고 3쿠션 이후 도착 지점을 포인트 수치로 계산하는 시스템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란 쿠션을 일정 간격으로 나눈 기준 단위로, 코너가 0과 50, 중간이 25에 해당합니다.맥스 7.5는 이 파이브앤하프 기준값에 7.5.. 2026. 4. 15.
옆돌리기 좁은 각 (40포인트 기준점, 일자 스트로크, 마이너스 각) 옆 돌리기 좁은 각에서 감으로만 치다가 성공률이 5할도 안 된다고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진양당구장에서 자주 치다 보면서 이 배치가 생각보다 훨씬 자주 나온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문제는 기준 없이 감으로만 두께를 조절하다 보니 결과가 들쭉날쭉했다는 점이었는데, 40포 인트라는 단 하나의 도착 기준을 쓰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40포인트 기준점, 어떻게 쓰는 건가혹시 옆돌리기를 칠 때 머릿속으로 복잡한 계산을 하다가 정작 스트로크가 흔들려본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그게 오래된 문제였습니다.이 기준점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1 적구를 맞춰 내공을 일자로 보냈을 때 장쿠션의 40포인트 근방에 도달한다는 원리를 이용해 2 적구 위치를 역산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란 당구대 쿠션을 8등분 또.. 2026. 4. 10.
블랙홀 넘버 5 (대칭 시스템, 하프 각, 무회전) 감으로 치는 당구가 더 믿음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한 번쯤 의심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도 한동안은 그랬습니다. 그런데 블랙홀 넘버 5 시스템을 실전에서 써보고 나서는 생각이 꽤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는데, 자주 다니는 진양 당구장에서 딱 맞아떨어지는 순간을 경험하고 나서 이건 한 번 제대로 정리해봐야겠다 싶었습니다.블랙홀 넘버 5의 대칭 시스템과 하프 각 원리블랙홀 넘버 5는 2 적구가 장쿠션 짧은 쪽에 위치할 때, 뒤돌려치기나 옆 돌리기로 득점을 노릴 수 있는 배치에서 활용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름이 조금 거창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핵심 원리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수구 출발 지점을 기준으로 코너까지 거리의 절반을 목적구 지점으로 설정하면, 코너를 돌아 출발 지점의 대칭 자리에 도착한.. 2026. 4. 8.
88한 바운딩 (기울기와 두께,그리고 당점) 옆 돌리기가 안 되는 배치에서 굳이 옆 돌리기를 고집하는 것이 정말 최선일까요? 진양당구장에서 게임을 하다 보면 딱 이런 순간이 찾아옵니다. 애매하게 막힌 배치, 억지로 얇게 빼보려 했다가 키스가 나거나 짧아져서 득점을 날린 경험이 저는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러다 알게 된 것이 88한 바운딩입니다. 단순한 공식 하나가 실전 판단을 얼마나 바꿔놓을 수 있는지, 직접 써보고 나서야 실감했습니다.기울기와 두께, '8'이라는 숫자가 핵심이다88한 바운딩의 핵심은 기울기와 두께의 합을 8로 맞추는 것입니다. 여기서 기울기란 1 적구의 오른쪽 면과 수구의 중심을 연결했을 때 테이블 위에서 몇 칸을 가로지르는지 나타내는 수치로, 쉽게 말해 배치의 비스듬한 정도를 숫자로 표현한 것입니다.기울기가 3칸이면 두께는 5,.. 2026. 4. 7.
당구 더블 쿠션 설계법 (옆돌리기 대회전, 무회전 기준, 힘 조절) 솔직히 저는 옆 돌리기 대회전이 애매한 배치에서 무리하게 도전했다가 키스를 두 번 연속으로 내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특히 1 적구가 살짝 떠 있고 각도까지 엇각으로 걸린 날은 감으로만 해결하려다 계속 짧거나 길어지면서 흐름이 끊기더군요. 그 이후로 안으로 치는 더블 쿠션을 의식적으로 연습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네 칸 간다'는 기준이 잘 체감되지 않았습니다. 무회전으로 쳤다고 생각했는데도 미세하게 회전이 들어가서 한 칸씩 더 가버리거나, 반대로 힘이 부족해서 모자라는 경우가 많았죠.옆 돌리기 대회전이 위험할 때 더블 쿠션으로 전환하기당구에서 옆 돌리기 대회전(Side Spin Full Rotation)은 수구에 강한 옆회전을 주어 1 적구를 맞춘 뒤 크게 회전하며 2 적구를 맞히는 기술.. 2026. 4. 2.
당구 옆돌리기 볼 시스템 (두께 계산, 기울기 보정, 실전 적용) 솔직히 저는 당구를 5년 넘게 쳤으면서도 옆 돌리기를 감으로만 쳤습니다. 공이 들어가면 '오늘 컨디션 좋네' 하고, 빠지면 '아 감이 안 오네' 하는 식이었죠. 그러다 볼 시스템이라는 걸 알게 됐는데, 처음엔 숫자 더하고 빼는 게 오히려 더 복잡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막상 테이블에서 반복해 보니, 이게 단순한 공식이 아니라 제 감각을 정리해 주는 기준점이 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옆 돌리기 볼 시스템의 계산 원리와 실전에서 마주치는 변수들, 그리고 제가 직접 써보며 느낀 한계와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볼 시스템의 계산 구조와 두께 결정 원리옆 돌리기 볼 시스템은 1 적구, 2 적구, 내공 기울기의 위치 값을 합산하여 두께와 회전량을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두께란 수구가.. 2026.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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