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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팁9

당구 자세의 핵심 (체중 분배, 큐 그립, 브리지) 솔직히 저는 당구를 칠 때 자세보다는 두께와 회전에만 집중했습니다. 공만 맞으면 괜찮은 자세라고 생각했고, 샷이 안 될 때도 단순히 컨디션 탓으로만 돌렸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자세를 제대로 점검하고 나니, 비슷한 배치에서도 성공률이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특히 체중 분배와 큐 그립, 브리지 접점 같은 기본적인 요소가 샷의 안정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경험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체중 분배와 다리 위치가 만드는 차이제가 가장 먼저 바꾼 건 다리 위치와 체중 분배였습니다. 예전에는 무의식 중에 한쪽 다리에 체중이 쏠리는 경우가 많았고, 그러다 보니 임팩트 순간 몸이 미세하게 흔들렸습니다. 이런 현상을 당구에서는 '체중 이동(weight shift)'이라고 부르는데, 쉽게 말해 샷을 하는 동안 .. 2026. 3. 21.
당구 자신감의 힘 (단순함, LPBA, 멘탈) 저도 처음엔 어려운 배치가 나오면 괜히 더 정교하게 치려고 애썼던 기억이 납니다. 각이 조금만 애매해도 단순하게 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회전을 많이 주거나 얇게 맞추면서 '더 정확하게' 해결하려고 했죠. 그런데 그렇게 복잡하게 접근할수록 오히려 미스가 늘었고, 쉬운 공조차 부담이 커지면서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스스로는 스트로크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안 따라주니까 점점 자신감이 떨어지는 악순환이었습니다.단순함이 답이다: 복잡한 샷보다 강한 스트로크LPBA 선수들과 함께한 팀 리그 포섬 경기에서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김민아 선수, 정은해 선수 같은 프로들은 뱅크샷이나 시스템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실제로 제가 보기에도 그 부분은 저보다 훨씬 잘 쳤습니다... 2026. 3. 20.
당구 하프 시스템 응용 (1/2과1, 1과1/2, 득점확률) 솔직히 저는 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을 쓰다가 헷갈려서 득점을 놓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계산이 복잡할 때마다 '더 쉬운 방법은 없을까' 고민했는데, 여러 당구 영상을 보다가 1/2과 1 시스템과 1과 1/2 시스템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처음엔 잘 안 맞았지만 같은 배치를 반복해서 쳐보니 득점 확률이 눈에 띄게 높아지더군요. 일반적으로 하프 시스템은 장축 출발에서만 유용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제 경험상 단축 출발에서도 충분히 응용 가능한 시스템이었습니다.1/2과 1 시스템, 하프 기반으로 2 팁이 핵심일반적으로 하프 시스템은 수구의 출발 지점과 도착 지점의 중간을 찾아 치는 기본 시스템입니다. 여기서 '하프(Half)'란 절반 지점을 의미하는데, 쉽게 말해 수구 위치 숫자의 절반 지점을 무회전으로.. 2026.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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