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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력2

당구 당점 완전 정복 (스쿼트 현상, 하단 당점, 스트록) 당구 당점 완전 정복. 저도 처음엔 당점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공 가운데만 때렸습니다. 그런데 당구는 어디를 치느냐에 따라 공의 진행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는 종목이고, 이걸 모르면 아무리 쳐도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여러 당구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몸으로 부딪혀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당점과 스트록이 실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풀어보겠습니다.스쿼트 현상, 모르면 계속 틀린다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처음 좌측 당점을 시도했을 때, 저는 분명히 목적구를 겨냥했는데 공이 계속 오른쪽으로 밀려서 두껍게 맞는 실수를 반복했습니다. 몇 번을 해도 같은 결과였고, 처음엔 큐질이 흔들린 탓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나중에 가끔 다니는 에이스 당구클럽에서 한 고수분이 짚어준 것이 바로 스쿼트 현상(Squirt Effec.. 2026. 4. 22.
당점별 회전력 차이 (상단당점, 하단당점, 정중앙) 당구를 치다 보면 같은 힘으로 쳤는데도 공이 어떨 땐 짧고 어떨 땐 길게 뻗는 경험, 혹시 해보셨나요? 저도 처음엔 이 차이가 실력 탓인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당점에 따라 전진력과 회전력의 조합이 완전히 달라지더군요. 정중앙만 고집하던 시절엔 이 원리를 몰라서 포지션 싸움에서 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정중앙 당점, 정말 가장 안정적일까?정중앙 당점(center ball)은 큐팁의 중심부가 공의 질량 중심점과 일치하는 지점을 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질량 중심점이란 공의 무게가 균등하게 분산된 정확한 중심을 의미하는데, 쉽게 말해 공을 손가락 끝에 올려놨을 때 완벽하게 균형이 잡히는 그 지점입니다. 큐팁과 공의 접촉면이 넓고 접촉 시간도 길어서 전진력(forward energy) 전달에는 확실.. 2026.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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