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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스트로크4

당구 그립 잡는법 (손바닥 밀착, 정확도, 스트로크) 당구를 치면서 당구 큐를 잡을 때 손바닥을 큐에 완전히 붙이느냐 마느냐에 따라 정확도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저도 처음에는 힘을 빼려고 손바닥을 살짝 띄운 채로 쳤는데, 막상 실전에서는 두께가 계속 흔들리고 특히 얇은 공에서 미스가 속출했습니다. 손바닥과 모든 손가락을 큐에 완전히 밀착시킨 상태에서 팔 힘만 빼니까 오히려 큐 끝이 훨씬 안정적으로 나가더군요.손바닥 밀착이 정확도를 결정하는 이유당구에서 그립(Grip)은 큐를 손으로 잡는 방식을 의미하는데, 이때 손바닥 하단부가 큐에 얼마나 밀착되어 있느냐가 스트로크의 일관성을 좌우합니다. 여기서 스트로크란 큐를 앞뒤로 움직여 수구를 타격하는 일련의 동작을 뜻하며, 백스윙(뒤로 당기기)과 팔로우 스루(앞으로 밀어내기)를 모두 포함합니다. 손바닥이 큐에서 떨어.. 2026. 3. 27.
당구 브릿지 길이 (백스윙, 스트로크, 정확도) 브리지를 길게 잡으면 공이 더 시원하게 나간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예전엔 그렇게 믿었습니다. 브리지를 한 뼘 넓게 잡고 백스윙을 크게 가져가면 힘이 더 실린다고 착각했죠. 그런데 실전에서는 정작 중요한 순간마다 공이 미세하게 빗나가거나, 얇은 두께에서 키스가 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알고 보니 제 브리지가 너무 길어서 스트로크가 흔들리고 있었던 겁니다.브리지 길이와 백스윙, 정확도의 상관관계브리지 길이(Bridge Length)란 큐를 잡는 손과 공 사이의 거리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왼손(또는 오른손)으로 만든 다리와 수구 사이의 간격이죠. 이 거리가 길어지면 백스윙(Backswing) 크기도 자연스럽게 커지게 됩니다. 여기서 백스윙이란 큐를 뒤로 당기는 동작의 크기를 말하는데, 이게 클수록 힘은 .. 2026. 3. 26.
당구 자세의 핵심 (체중 분배, 큐 그립, 브리지) 솔직히 저는 당구를 칠 때 자세보다는 두께와 회전에만 집중했습니다. 공만 맞으면 괜찮은 자세라고 생각했고, 샷이 안 될 때도 단순히 컨디션 탓으로만 돌렸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자세를 제대로 점검하고 나니, 비슷한 배치에서도 성공률이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특히 체중 분배와 큐 그립, 브리지 접점 같은 기본적인 요소가 샷의 안정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경험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체중 분배와 다리 위치가 만드는 차이제가 가장 먼저 바꾼 건 다리 위치와 체중 분배였습니다. 예전에는 무의식 중에 한쪽 다리에 체중이 쏠리는 경우가 많았고, 그러다 보니 임팩트 순간 몸이 미세하게 흔들렸습니다. 이런 현상을 당구에서는 '체중 이동(weight shift)'이라고 부르는데, 쉽게 말해 샷을 하는 동안 .. 2026. 3. 21.
당구 쿠션 반발 (투쿠션, 쓰리쿠션, 속도조절) 당구를 치다 보면 같은 라인을 보고 쳤는데 어떤 날은 공이 길게 빠지고, 어떤 날은 예상보다 짧게 끝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테이블 상태 탓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연습을 거듭하면서 알게 된 건, 쿠션 반발력이라는 게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변수라는 점이었습니다. 단순히 각도만 계산해서 치는 게 아니라, 속도와 스트로크에 따라 쿠션에서 공이 얼마나 튀어나올지까지 예측해야 안정적인 득점이 가능하다는 걸 체감했습니다.투쿠션 반발력을 만드는 속도와 스트로크투쿠션을 이용한 공에서 반발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적절한 속도감을 익히는 게 핵심입니다. 여기서 반발력이란 공이 쿠션을 맞고 튀어나오면서 진행 방향이 원래 예상보다 길어지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너무 느리게 치면 쿠션에서 그냥 흡수되어 버리.. 2026.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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