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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레슨4

투뱅크 구구단 시스템 완전정복 (원쿠션 포인트, 입사반사각, 무회전) 투뱅크 구구단 시스템.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했습니다. 투뱅크샷을 수학 공식처럼 계산해서 맞춘다는 게 실전에서 얼마나 통할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여러 당구장을 돌아다니며 검증해 봤는데, 예상보다 훨씬 쓸 만하면서도 막상 쓰다 보면 분명히 걸리는 지점들이 있었습니다. 이 글은 그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것입니다.원쿠션 포인트를 계산으로 잡는다게 가능한가투뱅크 구구단 시스템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1적구의 위치값과 수구(내공)의 출발값을 곱해서 원쿠션 포인트를 구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원쿠션 포인트란 수구가 첫 번째로 쿠션에 닿아야 하는 지점을 말하며, 이 지점을 정확히 잡아야 2쿠션 이후 공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1적구가 3포인트 자리에 있고 수구 출발이 2라면, 곱셈 결과인 6이 원쿠.. 2026. 4. 21.
당구 투뱅크 샷 (평행이동법, 무회전, 실전팁) 투뱅크 샷이 쓰리쿠션보다 확률이 더 좋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저도 처음엔 의아했습니다. 당구장에서 1적구가 쿠션 근처에 있으면 대부분 쓰리쿠션을 시도하곤 했는데, 알고 보니 특정 배치에서는 투뱅크가 훨씬 안정적인 선택이었습니다. 문제는 원쿠션 지점을 제대로 계산하지 못해서 공이 안쪽으로 파고들거나 아예 1적구를 못 맞추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입니다. 그러다 평행 이동법이라는 설계 방식을 접하고 나서 투뱅크 성공률이 눈에 띄게 올라갔습니다.투뱅크 샷을 써야 하는 상황과 기본 원리투뱅크 샷은 쿠션 두 번을 맞히고 득점하는 방식으로, 입사각과 반사각을 정확히 계산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입사각이란 공이 쿠션에 들어가는 각도를, 반사각이란 쿠션을 맞고 나오는 각도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무회전 상태.. 2026. 3. 16.
당구 원뱅크 넣어치기 (입사각 기준, 45도 응용, 득점 범위) 일반적으로 원뱅크 넣어치기는 감으로만 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몇 년간 연습하면서 입사각에 따라 명확한 기준점이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처음엔 저도 벽 맞는 지점을 대충 찍고 치다가 매번 짧거나 길어서 실패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연습 중 비슷한 배치가 반복되면서 내 공이 쿠션에 들어가는 각도에 따라 도착 지점이 규칙적으로 달라진다는 사실을 체감했습니다. 특히 45도 정도로 들어갈 때는 평소 생각했던 지점보다 확실히 더 길게 보내야 맞더군요. 오늘은 이 원뱅크 넣어치기의 입사각별 기준점과 실전 활용법을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원뱅크 넣어 치기의 득점 범위와 입사각의 관계원뱅크 넣어치기는 벽을 먼저 맞히는 뱅크샷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직접 넣어치기보다 정밀.. 2026. 3. 16.
당구 횡단샷 당점 조절법 (기울기, 회전, 공의 구름) 당구를 치다 보면 횡단샷이 생각보다 자주 나오는데, 같은 두께로 쳐도 어떤 때는 공이 자연스럽게 내려오고 어떤 때는 옆으로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도 예전에는 왜 무회전으로 쳐야 하는지, 언제 회전을 줘야 하는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감으로만 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울기가 애매하게 걸린 배치에서는 공이 자꾸 짧아지거나 예상보다 크게 돌아서 득점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횡단샷에서 기울기에 따라 당점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보려고 합니다.횡단샷 기준 배치와 기울기의 의미횡단샷의 기준이 되는 배치를 먼저 이해하면 당점 조절이 훨씬 쉬워집니다. 1적구가 장쿠션에서 한 칸 떨어져 있고, 내 공은 장쿠션 두 칸과 단쿠션 두 칸이 .. 2026.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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